피플서울센터 소식
센터활동소식
2025년 한국피플퍼스트대회에서 울렸던 목소리 중, 우리의 건강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내 몸의 주인은 나다, 발달장애인의 몸에 무관심한 사회를 바꾸자" 였어요. 발달장애인인 나는, 왜 병원에 가기 어려울까? '아플 때 어떤 병원으로 가야할 지 모르겠어' '어디가 아픈지 설명하기 어려워' '귀에 체온게 닿는 게 싫어서 접종을 할 수 없었어' '나는 지금까지 건강검진을 받아본 적 없어' '같이 갈 사람이 없었어 병원에 갈 수 없었어' 등등등. 나만 아는 '어려운 병원'에 대한 이야기들을 모아서, 정보집(권리수첩)을 만들려고 해요. 이름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만든 의료권리수첩" 병원에서 지켜져야 할 우리의 권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래 링크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작성해주세요. https://bit.ly/%EB%B3%91%EC%9B%90%EC%97%90%EA%B0%80%EB%A9%B4
2026.09.09안녕하세요? 한국피플퍼스트 사무국입니다. 발달장애인과 비발달장애인간에 서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단체에 연대의 인사를 올립니다. 2026년 제13회 한국피플퍼스트대회가 열립니다.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로 권리를 외치는 자리, 한국피플퍼스트대회에 귀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자 안내드립니다. 올해 대회는 "모든 이름을 기억하라, 장애 대신 우리의 이름으로"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장애인이기 전에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 이름 없이 살아가고 싶지 않은 마음, 내 이름이 불려지기 위해 애쓰고 있는 현재의 우리 결의를 담은 주제입니다. 첫째날 10월 1일(목)에는, 주제발표와 자유발언, 그리고 DJ와 함께 하는 댄스 타임이 진행될 예정이고요. 둘째날인 10월 2일(금)에는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피플퍼스트법을 만들자는 선포 기자회견”이 진행됩니다. 대회 준비 워크숍에서는 당사자 리더 40여명이 모여 피플퍼스트법에 담을 목소리를 논의해 왔으며, 이 내용은 곧 법의 모양을 갖추어 발의될 예정입니다. 당사자의 목소리로 힘차게 발의를 외칠 수 있도록 이틀 모두의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제13회 한국피플퍼스트대회 ■ 일시 : 2026년 10월 1일(목) 오후 2시 ~ 2일(금) 오후 12시 30분, 1박 2일간 ■ 장소 - 1일차 :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 B+C(4층)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 2일차 : 국회의사당 ■ 슬로건 1) 우리의 힘으로 피플퍼스트법을 만들자 2) 피해자든 가해자든, 우리를 시민으로 존중하라! 3) 내 몸으로 사랑하고 거절할 권리는 나에게 있다! ■ 참여대상 : 전국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조력자 ■ 참가비 : 1인당 3만원 (한국피플퍼스트 / 국민은행 752601-04-312489) ■ 유의사항 - 10월 1일(목) 저녁식사 및 숙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참가자분들께 기념 티셔츠를 무료 제공해드립니다. 단, 이틀날 행사만 참여하시는 경우 참가비가 없는 대신 티셔츠는 현장에서 별도 구매하셔야 합니다. ■ 신청방법 (아래 중 1개 선택) - 참가신청서 링크 : https://forms.gle/dFzqt9GPdj2TWQ1Q9 - 포스터 QR코드 접속 ■ 신청기한 : 2026년 9월 18일(금)까지 ■ 문의 : 02-6959-5656(김성준, 고우정) / 010-9580-9569 (송효정) ■ 주관 : 피플퍼스트 서울센터 / 주최 : 한국피플퍼스트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홈페이지 점검 중인 관계로 9월 2주 뒤에 열릴 예정입니다. 주관 단위인 피플퍼스트서울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참여신청이 가능합니다
2026.09.02[재가발달자립이야기] 2026년 8월 26일, 올해 재가발달자립이야기 네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근황 나누기를 진행하면서 몸 풀기 마음 열기로 간단한 보드 게임을 진행해봤습니다. 이번 자립이야기 모임 처음으로 퀴즈 대신 보드 게임을 진행했는데,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잘 하는 것 같아서 또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다음 모임에도 한 번 더 해보고 싶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모임에서는 성준, 연지, 지은 씨의 자립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연지는 자립을 하는 과정에서 부모님을 설득하는 과정과 책임지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은은 도중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 도중에 나왔지만, 지키고 있는 멤버 중 한 사람이 나와서 자립에 필요한 것들을 4가지를 제시하면서 필요한 것, 사람, 취미, 집 등 고민을 나누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준은 자립 마인드맵을 참고하면서 추가적으로 멘트를 작성했습니다. 자립을 준비하기 위해 거주지를 구하는 데 필요한 돈, 자립 활동을 하면서 고민이 필요한 준비 과정, 지원이 필요할 것인지를 알아내는 정보, 가족과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설득해야 하는 것까지 모든 자립에 필요한 과정들을 이야기해봤습니다.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 연지가 다른 한 분의 이야기를 말하면서 다음 모임에 어떤 고민이 나올 것인지가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2026.09.022026년 발달장애인 동료상담가 양성교육 언제 : 2026년 8월 21일(금요일), 2026년 8월 28일(금요일) 어디서 :노들야학5층 대강의실 무엇을 : 동료상담을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교육 듣기 신청링크 :https://forms.gle/WHWmNx1TGLHoUjDHA
2026.08.18[재가발달자립이야기] 2026년 8월 5일, 올해 재가발달자립이야기 세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하고, 몸 풀기 마음 열기로 동물 퀴즈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제로 순재, 주훈, 현철의 자립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순재는 여행을 하면서 자립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진행하였고, 주훈은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각각의 키워드를 읽으면서 생활하고 있는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푹신푹신, 보들보들, 말랑말랑 해요', '프로야구, 프로축구, 농구, 배구, 골프, 바둑, 장기, 낚시, 뉴스, 경제, 시사, 교양' 부분은 압권... 현철은 주어진 마인드맵을 보고 자립에 대한 마인드맵은 왜 만들었는지, 그리고 마인드맵에 대한 설명, 추가적으로 마인드맵에 넣고 싶은 이유, 자립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면 이야기도 많아지는지 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피플성북 활동가이면서도 재가발달자립이야기 멤버인 지은, 연지가 못 왔지만 줌으로 자립이야기에 참여하면서 순재, 주훈, 현철의 자립이야기를 들어주었습니다. 이제 참여하는 멤버들 중에서 성준, 지은, 연지의 자립이야기는 다음 모임에 어떤 이야기가 나올 것인지...
2026.08.06아래 글은 안 읽으셔도!!!! 한국피플퍼스트 김기백 이사가 한국피플활동에 대해 이야기나눈 국악방송은 놓치지 마세요! 놓치면 손해입니다~~ 한국피플활동에 대해 기백의 목소리로 들을 귀한 기회거든요! 유튜브로도 들을 수 있고, 다시듣기도 가능해요. 국악방송 [은영선의 함께 걷는 길] * 본방일시 : 2026년 8월 2일 일요일 11:00~12:00 * 재방일시 : 2026년 8월 2일 일요일 21:00~22:00 유튜브에서 들으려면, “국악방송라디오“라고 검색한 뒤, 위에 본방시간, 재방시간에 들을 수 있습니다! 7월 어느날, 한국피플퍼스트 이사 기백과 함께 국악방송국에서 한국피플퍼스트 활동에 대한 이야기 나누고 왔습니다! 전날 도착한 질문지에 기백은 3시간 동안 답을 써내려 갔고, 기백이 답을 써내려가는 동안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고민하기도 하고, 활동의 배경이나 맥락이 좀더 들어갔으면 하는 부분을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녹음 전날 저녁 동안 대본을 함께 만들었어요. 남양주에 살아서 안그래도 오래 걸리는 방송국까지 오기 힘들었을 텐데, 여러 번 대본을 읽어보고 연습하기 위해서 기백은 방송 1시간 전에 카페에서 계속 연습을 했어요. 기백의 조금 굳은 몸을 보면서 기백, 많이 긴장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기백은 이번이 첫 라디오 방송 녹음이라고 했어요. 그래도 어제 기백이 고민해서 쓴 대본을 떠올리면 많이 걱정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대본에서 기백이 활동하면서 경험을 쌓아온 시간들이 느껴졌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김기백 혹시 방송천재? 진행자와 피플퍼스트 활동에 대해서 서로 대화하듯이 이야기를 나누는 기백을 보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와서, 이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귀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 순간들에 활동을 해나갈 힘을 얻고, 피플퍼스트 활동에 대해 조력자인 저도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피플퍼스트라는 말이 낯설어서 피,플,퍼,스,트라고 천천히 말하던 은영선 진행자님의 목소리, 기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모르는 부분은 질문하고 그 답을 귀기울여 듣던 순간들이, 중간 중간 잘 녹음되는지 확인하느라 녹음실로 흘러들어오던 기백의 녹음된 목소리가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한국피플퍼스트가 어떤 단체로 자리잡길 바라냐는 질문에, 기백은 “한국피플퍼스트 선언문에는 "우리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에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해요. 피플퍼스트 활동은 발달장애인들만을 위한 활동이 아니거든요. 모두가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고 싶고, 이런 피플퍼스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답했어요. 기백의 말을 들으며 모두가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서 피플퍼스트 활동에 함께하고 싶었다는 걸 새삼 떠올렸습니다. 한국피플퍼스트의 활동 이야기에 대해 정성껏 질문을 구성해주신 국악방송국의 공진아 작가님, 기백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주신 임종민 PD님, 진행을 맡아서 한국피플활동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신 은영선 진행자님, 모두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김기백 이사 시리즈 카페에서 대본 연습하는 김기백 이사님 녹음 직전 긴장한 김기백 이사님 방송 천재 김기백 이사님 방송 끝난 후 영혼탈출하신 김기백 이사님 국악방송국에서 진행자, 작가님과 다같이 한컷!
2026.08.03지난 6월 23일, 1년 만에 피플데이가 열렸습니다. 피플데이는 피플퍼스트활동을 하는 발달장애인 활동가와 조력자가 함께 발달장애인 권리를 외치는 날입니다. 서울시청 앞에서 새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발달장애인이 요구하고 싶은 것을 주제로 발언하고, 공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6년 첫 피플데이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매달 한번씩 열리는 피플데이! 오늘은 서울시의회 앞에서 서울시는 발달장애인 자조단체를 지원하라고 외쳤습니다.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발달장애인도 자조단체를 만들 수 있다고는 하지만, 관련해서 제대로 된 지원이나 기반이 없어서 발달장애인 자조단체를 만들고 싶어도 만들기가 어려운 구조입니다. 피플퍼스트는 지난 10년동안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탈시설, 정보접근권, 발달장애인 자조단체 지원 등 여러 권리를 함께 요구해왔습니다. 당사자가 모이고, 당사자의 이야기가 할 수 있는 발달장애인 자조단체 피플퍼스트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더 많은 동료를 만나고, 권리를 요구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피플퍼스트단체가 생겨야 하기에 우리는 계속 발달장애인 자조단체 지원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뜨거운 볕이 오랜만에 난 습하고 더운 여름날, 땀을 흘리면서도 구호를 외치고 함께 개사한 노래를 부르면서, 선배 활동가들이 피플데이에서 첫 발언을 앞둔 후배인 은진에게 화이팅! 최!은!진! 이름을 부르며 힘을 북돋아주던 장면에서 활동을 해나갈 힘을 얻습니다. 사실 처음엔 피플데이를 연다는 게 두려웠습니다. 조력자로서 해본 적 없는 일이었거든요. 하지만 저보다 먼저 피플데이를 수없이 진행해본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해나갈 수 있었어요. 피플데이를 열기 위해서는 많은 과정들이 필요합니다. 동료들과 모여서 어떤 주제로 이야기할지 회의를 하고, 피플데이에 더 많은 동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단위에 피플데이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함께해달라고 요청하는 전화를 하고, 사회자, 발언자, 공연자를 조직하고 목이 쉬어라 개사한 노래를 연습하고, 여러 질문과 고민을 마주하고 함께 발언문을 써내려가기도 합니다. 피플데이 전날까지 놓친 것은 없는지 확인하고, 피플데이를 홍보하고, 준비물을 챙겨서 현장에서 피플데이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살피는 것까지 모든 과정에 여러 동료들의 애씀이 있습니다. 간절하게 피플데이에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 연대단위에 연락을 돌릴 때 전화에 응답하듯 더운 날 함께해주는 단위들이 늘 때, 얼굴을 마주보고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할 때 기쁩니다. 오늘 피플데이 평가를 하면서 지연은 “2023년에 피플데이를 제가 시작하자고 했거든요. 피플데이 시작할 때 같이 시작했는데 피플데이가 다시 부활해서 좋았어요” 다영은 “더웠지만 함께 견디는 동료들을 보며 힘들어도 꾹 참았어요. 저는 원래 피플데이를 좀 싫어했거든요. 잘 모르는 동료들 만나는 것도 낯설고, 서먹해서요. 근데 피플데이를 계속 하면서 여러 동료들을 만나니까 피플데이를 왜 하는지를 알게 된 것 같아요. 이렇게 제가 조금씩 조금씩 한발자국씩 나아가는 것이 좋아요.” 대범은 “더웠지만 지은이 부른 참정권송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한 것 같았어요. 시원한 수박이 생각나는 느낌이었어요” 대범이 함께 부를 때 더운 여름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잔한 것 같다던, 지은이 ‘머리를 쥐어뜯으며’ 개사한 참정권 노래가사를 공유합니다! 재작년 투표 때 겪은 차별경험으로 올해도 투표소 앞에서 투표하러가기 두렵다며 울던 지은이 애써 이 노래를 개사했을 시간을 생각하면, 그 마음이 이렇게 노래가 됐다는 게 아름다워요. 원곡: 권진원-<Happy Birthday To You> 제목: 투표소 가는 길 개사: 지은 노래: 지은과 피플성북 <1절>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우리의 투표날 온종일 난 투표를 생각하면서 누구를 뽑지 고민했죠 난 가까운 투표소에 들러서 투표용지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기자회견을 했죠 이게 무슨 참정권 보장? 내려 오는 비를 맞으며 투표소에 가는 길 너무 상쾌해 우리들의 한표 소중해 참정권과 우릴 위한 중요 한 투표 아름다운 동료를 만난 건 하느님께 감사드릴 우연 힘든 마음 알아주는 동료가 있기에 이 세상이 난 행복해 <2절> 난 가까운 투표소에 들러서 기표용지에 한 표 찍었죠 그 다음엔 선거 개표방송 보며 피플당이 되길 바랬죠 내 꿈과 현실은 정반대 동료들에게 가는 길 너무 속상해 내 맘에는 분노가 치밀어 올랐죠 동료들도 화가 치밀었죠 같이 싸울 동료들을 만난 건 하느님께 감사드릴 우연 작은 내 맘 알아주는 동료들 있기에 이 세상이 난 행복해 너무너무 나 행복해
2026.07.27오늘은 동호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되는 날입니다. 4년 전 오늘 아침,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전날 저녁까지도 히히덕거리며 농담을 주고받았던 동호의 부고를 믿을 수 없어 몇 번이고 되물었습니다. 출장 중 발생한 다리 골절로 수술을 받았던 동호는, 이후 혈전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흘 동안 장례와 추모식을 치르며 끝없이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아득하게 떠오릅니다. 올해는 따로 추모식을 열지 못해 하루 앞선 20일, 동호를 만나고 왔습니다. 동호가 좋아하던 버거와 초코우유를 사 들고 가 간단히 제를 올린 뒤 동호의 자리로 향했습니다. 동호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친구들이 남기고 간 꽃과 편지들이 가득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참 기뻤습니다.
2026.07.23피플퍼스트 서울센터에서 조력자 동료를 구합니다. 대외협력 부분입니다. 교육과 연대가 주요 업무입니다. 발달장애인 동료들과 어울려 즐겁게 활동할 분들의 입사 자원과 추천, 홍보를 부탁드려요.
2026.07.20드디어, 피플퍼스트 서울센터가 공익단체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제 피플퍼스트 서울센터 이름으로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게 되었어요!! 후원회원님들, 그리고 “영수증 발급되면 후원할게요!” 하며 기다려주셨던 예비 후원회원님들! (후원을 망설였던 마지막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쿄쿄) 오래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운 기회가 열렸으니 함께 더 오래, 더 단단하게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후원계좌 140-015-928322(신한)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