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서울센터 소식
센터활동소식
삼달다방에 무심과 오케이가 피플을 응원하기 위해서 농사을 지은 무와 브로코리와 양배추을 주셨어 감사합니다. 잘 나누어서 건강을 챙겨서 활동하겠습니다.
2026.03.06피플퍼스트서울센터 26년 정기총회가 지금, 이룸센터 교육실 1에서 진행 준비중입니다. 6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에요. 오늘 논의할 내용은, 25년 사업과 돈 결산, 26년 예산과 사업계획, 정관 변경, 감사 선출, 센터장 임기 1녀 연장 건에 대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성원이 전체 인원의 1/2을 충족해 이제 시작합니다!!
2026.02.27피플퍼스트 서울X 성북 X 한국 생존 2차 워크숍이 이룸센터 회의실 2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플들은 오늘 우리의 독립이 무엇인가, 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의 선언문을 작성할 예정이에요. “우리는 누구인가”, 가장 본질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중인데.. 머리가 어질어질, 이야기 나누다보니, 우리는 지금이 어떤 맛인지, 명암의 어디쯤이지 잘 몰라요. 먹어본 사람이 맛도 알텐데. 우리는 이제 첫 숟가락을 들었으니까요. 한 상 차리기 위해 치열하게, 재료를 다듬는 시간을 보내는 중인거죠!
2026.02.23[2026년 피플퍼스트서울센터 정기총회] 우리 센터는 매해 2월 정기총회를 열고, 센터의 중요한 사항을 논의 하고 결정합니다. 총회는 2월 26일(목), 오후 6시 30분, 이룸센터 교육실 1(2층)에서 진행됩니다. - 이룸센터는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에 있어요. - 회의 내용은 1) 25년 진행된 사업과 돈 사용 보고 2) 26년 사업과 돈 사용 계획 보고 3) 센터 정관에서 변경되는 내용에 대해 살피고 논의 4) 센터장 임기를 1년 더 연장하는 것에 대해 논의 5) 피플서울센터가 돈을 마련(후원 등)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 논의 6) 기타 * 총회에서 모두 논의하고 결정해야 피플퍼스트서울센터의 1년을 운영할 수 있어요. * 정회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려요(공지는 문자로 발송) * 정회원분이 아니어도 참석 할 수 있어요. 참석하고 싶으신 분들은 피플센터로 연락주세요(의결권은 없지만 참관 가능합니다!)
2026.02.23피플퍼스트서울센터, 오늘은 서울역 농성에 함께합니다. 한 달이 멀다 하고 거주시설에서 거주인 폭행 사건이 전국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좋은 시설은 없다.'고 우리는 말합니다. 이 말은 시설에 선량한 사람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러나 집단생활과 폐쇄성이 만드는 구조적 폭력은 개인의 선량함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탈시설을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인천 색동원에 거주하는 여성 장애인 20명이 시설장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았다고 알려졌지만, 인천시는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없다"고 입장을 내어왔습니다. 피해 사실이 확인된 후에는 '자립할 능력이 있는 장애인 외에는 타 시설로 전원'이라는 입장을 내고 있다고 하지요. 꼭 폭력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거주시설에서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시설이나 지자체는 문제를 덮거나, 책임을 피하는데 급급한 모습을 보입니다. 시설에 살고 있는 거주인의 90%가 발달장애인입니다. 자신이 처한, 겪었던 상황들을 잘 말할 수 없지요. "잘 표현 할 수 없음"이 폭력을 당해도 되는 이유, 시설에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시설이 발달장애인의 ‘표현의 어려움’을 이용해 범죄를 감추고, 지자체마저 이를 따라 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범죄에 함께 하는 것 아닐까요? 시설이 장애인을 위한 곳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거주시설에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선량함은 시설 안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웃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길 원합니다.
2026.02.23지금 꿀잠에서는. 피플퍼스트 서울센터 X 성북센터X 한국피플퍼스트가 모여 공동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어요. 운동을 지속하기 위해, 동료를 곁에 두고 활동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돈’의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워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겁이 나죠. “우리는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그래서 모였어요. 지금 이 위기 앞에서 내 곁의 동료는 어떤 마음인가, 무엇이 가장 나 또는 동료를 어렵게 하는가, 우리는 어떤 것을 해결해야 하고, 어떤 일을 해야할까. 오늘 종일 마음과 머리를 맞대고, 지도를 그려보겠습니다! 26년 2월 4일 10시~18시 *응원 방문 환영합니다!!!!
2026.02.05오늘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사업 대면 면접 보는 날. 중증장애인동료상담사업은, 우리가 열심히 싸워 예산을 지켜낸, 동료지원가사업의 새 이름입니다.(예산은 살렸지만 중증장애인동려상담사업으로 이름을 바꿔,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로 운영 부처가 바뀌었어요. ) 고용노동부에서 사업을 진행할때도 힘들었지만, 보건복지부로 옮겨가면서 장애인일자리처럼 바뀌고 있어요. 올해는 한 센터당 배정되는 인원도 줄여서.. 동료상담가들의 일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위기에 놓여있어요. 그래도.. 우리의 소중한 일자리를 계속 잇기 위해. 아침 일찍 시청 근처에서 모여 발표 준비 중이에요. 동료상담가 4명의 일자리가 달린 자리. 발표, 화이팅!
2026.02.03동구밭에서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 말하고 삶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피플퍼스트 활동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피플퍼스트서울센터에 직접 방문해 피플퍼스트 활동 이야기를 들어주시며 그 의미를 공감하며 따듯한 지지를 보내주셨어요. 또한 그 마음과 함께 정성 가득한 동구밭 선물세트도 보내주셨습니다. 예쁘고 향기로운 선물에 피플 활동가 모두가 반했답니다 . 동구밭 선물세트 구성 - 플라워 가든 퍼퓸바 세트 - 포레스트 빌리지 우디 퍼퓸바 세트 피플퍼스트 활동에 공감해 주시고, 연대의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소중히 잘 나누겠습니다! 동구밭 × 피플퍼스트서울센터의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2026.01.29[피플서울센터는
2026.01.292026년 행복한 자조모임 첫모임, 번개로 만나다?! 오늘 행복한 자조모임 첫모임을 했습니다. 만나기로 약속한 오후 5시 30분이 다 되어가는데, 아무도 오지 않고… 전화해보니 지예는 좀 늦는다고 하고 민지는 오늘 모임인지 까먹었다고 하고, 유정은 모임인지 몰랐다고 하고 모임이 가까워졌을 때 한번 더 공지했어야 했는데! 모임 리더인 현아, 경인 당황… ”우리 오늘 모임할 수 있을까?“ 다시 전화해보니 마침 지하철로 20분 거리에 있던 민지가 바로 온다고 하고, 유정도 오겠다고 해서 추운 겨울밤 무사히 첫모임을 했습니다. ”집에서 심심했는데 경인한테 전화와서 좋았어“라는 유정 모임에서 뭘하고 싶냐고 했더니, ”다음엔 다같이 요리하고 싶다“는 지예, “행복한자조모임은 든든해. 언니들이 전화도 잘 받고, 모임 오면 내 이야기를 잘들어주니까.” 라는 민지. 하마터면 못 만날 뻔 했는데, 우리 만났어요! 문래역 근처 맛집 팡차이에서 맛있는 저녁으로 마무리!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