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 차별철폐연대 신년투쟁] *일시 : 2022년 1월3일 월요일 오후2시 *장소 : 광화문~ 여의도~농성장 *참석자 : 소형민, 남은영, 김대범, 김수원, 김동호, 박현철, 박경인, 박희정, 이현주(9명) *내용 :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촉구 입장발표와 탈시설 지원법 제정촉구신년 결의대회, 우동민 동지 11주년 추모제 *소감 -진화 : 어제 기사를 보았는데 많은 발달장애인 외치는데 이해도안됐는데 기사를보고 이해를했다. 마음이 아팠다. 이동권 투쟁 하게 돼면 스티커 붙이고 더욱 알아가고 싶다. -현철: 지하철 가는데 환승정지구간멈춰지는사이에 이동중에 시민이 있어서 항의를 들었다. 지하철이 안간다고. 장애인 이동권투쟁을 20년동안 하면서 격여왔다 이동권 서울자립센터 진행하는데 2005부터 꾸준히 오래전부터 해왔어요. -동호: 지하철 기다리기전에 박경석 교장쌤하고 이야기많이했다. 피플센터를 알리는게 좋았다. 후원도 많이 들어와서 활동을 많이 하면좋겠다. 어제는 사람들이 욕도 많이 안하고 좋았다. 우동민 열사 열심히 활동하다가 갑자기 몸이 아좋아져서 만약 살아 있었더라면 같이 힘을 내서 활동을 할수있었을것같다. -형민: 저는 지하철에서 덜욕먹어서 좋았다 홍남기 기재부 장관이 예산을 줄이지않았더라면 지하철을 막지 않았고 우리가 홍남기 때문에 막아서 욕하려고 생각이든다 우동민 열사가 죽는게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다. 왜냐하면 박근혜 정부가 우리에 말을 들어 주지 않고 계속 미루니까 우동민 열사가 투쟁하느라 힘들어서 그랬나 생각이 들었어요. -경인: 그리고 하루빨리 정부에 지원해줘서 지하철마다 엘레벨이터가 많이 생기서 휠체어를 많이탑승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욕을먹는다. 해도 우리는 투쟁할것이에요. 지하철에 투쟁하다가 돌아가신분들을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하루빨리 정부에서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대범:날씨가 추운날에도 광화문에 가서 이동권투쟁을 했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5호선 스티커붙이는것했다.우동민열사의 말이 좋았다. 앞만 보지 말고 뒤도 보고 그렇게 함께 갑시다. 이말좋다우리도그렇게 갔으면 좋겠다.
2022.01.04[행복한자조모임 10차] *참여자: 대범, 진화, 지예, 유정, 성준, 현주 *일시: 2021년 12월 28일(화), 17시부터 20시까지 *활동: 장기자랑 및 자유발언 그리고 평가회의 *소감 -성준: 저는 첫모임 저기 저번에 같이 먹을거 사러가는거 좋았고 대화 나눈거 좋았어요아쉬운점은 코로나로 정부 방침이 있어서 밖에 나가서 활동 못하는게 아쉬워요. 근데 뭐 그래도 뭐 이렇게라도 모이니까 좋습니다. -진화: 저는 오늘 케이스 못만들어서 아쉬워요 그래도 이렇게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출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중간에 껴서 한게 아쉬웠고 다음번 2022년에는 행복한모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대범과 리더역할을 하고싶어요. 리더 역할을 못해서 아쉬워요. -지예: 노래듣는거 좋았어요. 아이유 좋은날 있지 노래듣는게 제일 좋았어요. 힘들었어요 아이유 듣는거. 아쉽고 지루합니다. -진화: 지금까지 모임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거 뭐에요? -유정: 집들이 -대범: 스스로 할 수 있어요. 현실적으로 뭔가 다 밥하고 반찬을 다 같이 수저 젓가락까지 준비 다했는데 손님들이 안먹어주니까 섭섭하다 이렇고 자조모임을 틀에 준비했는데 다른 생각때문에 기분이 나쁘고 열기 39도로 자가 격리를 해야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별로에요*
2022.01.04행복한모임 18시부터 10회차 마지막모임이 진행이되었다. 우리가 뭐했는지 이야기도 하고 좋았던점과 아쉬웠던점을 얘기를 했다. 내년에 어디를 가고싶은지도 얘기도했고 오프라인 아니면센터에모이는걸 얘기를 했다. 그리고 마지막 하고싶은말을 얘기를 했다. 19시부터 뼈해장국을 먹었다.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다.
2021.12.22일시: 2021년 12월13일 13시 장소: 서울특별시청앞 참석자: 박현철 김동호 최다은 박경인 김대범 내용: 서울자립센터가 점수를 깎아먹어서 규탄을 하러 서울시청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서울시가 점수를 깎아먹는다는거는 안되는것입니다 집회를 한다고 점수를 깎는다는건 말도 안되는일입니다.
2021.12.22[kt 텔레콤 (발달) 장애인 고객 사기 피해 방지 및 차별개선을 위한 면담] kt텔레콤 3명 장추련 (장애인 차별금지추진연대)두명 피플퍼스트 서울센터 2명 한국피플퍼스트 1명이 참여했습니다. 면담을 하기전에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휴대폰 관련 피해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가졌습니다. 두 번째는 발달장애인 통신사 차별대응팀에서 그동안 활동했던것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kt텔레콤에 제안 하고싶은 5가지를 전달했습니다, ① 가이드라인을 함께 만들자. ② 직원 (대리점 관계자 포함) 응대관련 하여 발달장애인 인권과 접근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③ 장애인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라. - 장애인 전담 체계 구축 - 외부 장애인단체 및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성 ④ 읽기 쉬운 안내서를 만들어라. ⑤ 향후 가이드라인 관련 3대 통신사와 같이 만나 논의하자고 제안하였습
2021.12.17일시: 2021년 12월15일 18시 활동: 시티투어버스 김혜미: 변인섭: 다음에는 형민이가 커피 쏜다고 했어요.또 오고 싶어요. 소형민: 오늘 혜미랑 갈등 있었지만 사실 버스에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기분이 그럭저럭해서 다음에는 또 리더의 모범을 보여야 될 것 같아요. 2022년도에 자조모임에서 시티투어를 하게된다면 기분좋게 하고싶어요. 홍지선: 서울시티투어버스 타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문석영: 저는 오랜만에 남산 구경을 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박민지: 서울시티투어버스 타서 재미있었어요. 박세나: 시티투어버스가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좋았어요.
2021.12.15일시: 18시~21시 장소: 시티투어(청계천) 참여자: 소형민 변인섭 홍지선 문석영 박세나 김민지 김혜미 내용: 시티투어버스탈려고했는데 청계천투어를 했다.
2021.12.08<박세나의 그림 일기> 1. 이 사건은 어떤 사건인가요? -이 사건은 여자친구인 지적·지체 장애인을 엄청 그리고 자주 때린 사건이다. 2. 세나의 생각 -용서 못한다. 그 이유는 여자친구를 때린 것 때문이다. 3. 그림 설명 -재판장에서 재판봉으로 탕탕탕 재판을 하는 모습니다. 옆에 손은 여자친구를 때린 남자의 손인데, 그 사람의 손에 불을 그려서 제가 가해자에게 벌을 주었습니다.
2021.12.07일시:2021년 12월 3일 시간: 10시30분 참석: 유진화 박현철 김대범 심상정후보 장혜영의원 정의당 간담회 소감문 경인: 심상정후보 장혜영의원 만나서 너무 좋았다. 10년 안에 탈시설 시행해준다고 얘기를 했는데 꼭지켜줬으면 좋겠고 예산도 잘 진행을 했으면 좋겠어요 현철: 정의당에서 피플퍼스트 서울센터에 방문한거는 의외였다. 다른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관심을 발달장애인한테 관심을 주었으면 좋겠다 윤후보 이후보 소수자의 관심이 없다. 형민: 심상정 후보 장혜영 만나서 좋았고 심상정의 약속을 믿고 싶다. 윤후보와 이후보는 약속을 안지킬것같다. 진화: 정의당 후보님을 만났는데 존경스러웠음 빨리 탈출할수 있도록 힘썼으면 나도 탈시설 못한다고 하니 속상하다. 대범: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이 되어서 발달장애인에 대한 정책을 입법부 안에서 할수있었으면 좋겠다.
2021.12.07일시:2021년 11월24일 수요일1시부터 5시 장소: 여의도이룸센터 참석인: 김동호 소형민 남은영 내용: 더너른 품안의자립보고 대회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