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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모임 3-4차 소감문]
날짜 : 2021.06.15
첨부파일 : 2021-06-15-08.jpg (171.90 KB)
[글쓰기 모임 3-4차 소감문]
3차 : 2021년 6월 4일
2021년 6월 4일 오후 4시 글쓰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전 글쓰기 모임과 마찬가지로 9명이서 글쓰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글쓰기 모임 세 번째 시간에는 ‘나의 형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나의 형제에 대한 소개글을 적고, 그 형제의 관계는 어땠는지 글로 적었습니다. 그 형제는 친한지? 안 친한지?, 형제가 좋을 때는 언제인지? 싫을 때는 언제인지? 싸울 때는 언제인지? 형제가 없었다면 어땠는지?에 대해 글로 적었습니다. 마무리 활동으로 나의 형제에 대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물건을 적고, 그 형제와 물건에 관한 글을 적었습니다.
형이나 누나 그리고 동생 등은 어떤 사이인지를 적고, 그 사람의 소개를 적으면서 내 형제가 어땠는지를 표현해서 전과 마찬가지로 좋았습니다.
글쓰기 모임 활동을 마치고 다음 주제인 ‘나의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에 대한 다음 글쓰기 모임에 대한 일정을 공지하고 이번 글쓰기 모임을 마쳤습니다.
글쓰기 모임을 마치면서 이번 글쓰기 모임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취업에 성공한 유리 씨가 글쓰기 모임에 참가해 즐거운 축하 파티를 열었습니다. 유리씨가 “다음 글쓰기 모임에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4차 : 2021년 6월 11일
2021년 6월 11일 오후 5시 30분 글쓰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글쓰기 활동을 하기 전에 문장 이어 말하기를 진행했습니다. 주어진 말을 가지고 생각나는 것들을 이야기를 해서 글을 잇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어 말하기 이후 본격적으로 글쓰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글쓰기 모임 네 번째 시간에는 ‘나의 어린시절, 학창시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내가 어렸을 적에 살았던 시절을 떠오르는 것들을 작성했습니다. 나는 어디에? 그리고 누가? 그 곳에는 어떤 소리가? 이 기억 속에서 나는 어떠한 기분이 들까? 어렸을 적에 설았던 시절들을 떠올리며 적고, 가장 행복한 시절과 슬펐던 시절도 어렸을 적과 마찬가지로 떠오르는 것들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시절, 중학교 시절, 고등학교 시절로 넘어와 어떠한 기억을 담았는지를 떠오르고, 그 기억을 이 떠올랐는지를 글로 적었습니다. 마무리 활동으로 어렸을 적에 나에게 대한 편지를 작성해보기도 했습니다.
어렸을 적을 떠오르면서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들을 떠오르고 그리고 어렸을 적의 나에게 대한 편지를 작성을 하니 옛날 시절의 나로 돌아오는 기분이 든 것만큼 타임머신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글쓰기 모임 활동을 마치고 다음 주제인 ‘연애와 사랑’에 대한 다음 글쓰기 모임에 대한 일정을 공지하고 이번 글쓰기 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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