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나의그림 |
날짜 : 2021.11.11 |
첨부파일 : 박세나의 그림 02.jpg (74.35 KB) |
[박세나의 그림이야기] 그림설명: 서울시 직원이 장애계의 활동가의 목을 졸랐다. 천막을치지 말라고 오세훈이 시설장애인 약속 파기를 했다. 그리고 경찰도 우리를 막았다. 잘못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목을 조르는 것이 화가 났습니다. 저는 앞으로 여기 나가서 동료들을 지킬 것 입니다. -피플퍼스트서울센터 박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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