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이야기-기록영상 |
날짜 : 2024.01.29 |
첨부파일 : 집에 사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사진1.JPG (15.33 KB) |
[231216] 집에 사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 집에 사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 하거나, 말거나, 안 하거나, 못 하거나 권순재, 박현철, 소형민, 오주훈이 생각하는 “집에 사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의 모양과 이야기는 어떤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생각하면 탈시설을 떠올리고는 합니다. 발달장애인 25만명 중 2만 4천명이 거주시설에 살고 있습니다. 시설에 사는 발달 장애인들의 자립, 그러니까 탈시설은 부족해도 많은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그러나 집에 사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은 조금 덜 이야기 됩니다. "돌봐줄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이유로 집에 사는 발달장애인은 자립을 꿈꾸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 날 나눴던 우리의 이야기는 가족과 함께 사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입니다. 우리는 지난 3년 동안 나와 가족, 자립을 사진, 글로 이야기 했습니다. 알게 된 것은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자립의 모양"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모양, 어떤 것일까요?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봐요! -본 영상물은 스크랩 할 수 없으며, 피플퍼스트 서울센터 페이스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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