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우리사업을 남기는 척 하면서 사실은 없애려는 것죠? |
날짜 : 202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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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산을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상황은 전혀 그렇게 흘러가지 않고 있습니다. 기재부는 정말, 24년도 사업을 망쳐버리고 25년도에 사업을 없앨 작정인건가요? 우리를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고, 기어코 고용노동부에서 복지부로 사업을 던지더니, 동료지원가의 최저임금도 안되는 돈을 기본운영비에 넣은 예산이 확인됐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동료지원가 수를 188명에서 400명으로 늘린 것처럼 보이지만, 까보면 최저임금을 주기도 어려운 예산.. 이건 뭐 "천원줄께 케잌사와", 라는 거죠.. 계란으로 바위치기 2차전에 들어갑니다. 끝장을 봐야겠어요. 보도자료는 댓글에 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