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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이야기 3차 자조모임 후기>
날짜 : 2023.03.08
첨부파일 : 자립이야기 3차.jpg (471.72 KB)
<자립이야기 3차 자조모임 후기>
3월 3일 피플퍼스트 서울센터 사무실에서자립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철, 형민, 주훈, 승준 지민, 순재, 혜미이고요
밥을 먹고 시작 했습니다. 비빔칼국수를 먹었는데 맛이 별로여서 남겼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자조모임 멤버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자기소개를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새로운 멤버가 카톡이 없어서 다같이 소통할 그룹을 만들기 위해 의견을 나눠봤습니다.
그 다음에 지민이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미리 준비했던 PPT를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지민의 이야기는 우리가 자립할 때 부모님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 부당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우리 모두 이 이야기에 동의했고 다음 시간에 지민이 이 내용으로 피피티를 만들어서 같이 이야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자립이야기 동료들의 생각 및 소감
현철: 아쉬운거는 없었는데 자립 이야기 이야기가 꾸미는 것 같은 그런느낌 같았습니다. 설명 좀 하자면 피피티를 만들었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1-2 만들었는데요 부족한 면이 있기는 합니다. 지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형민: 저는 오늘 되게 우리 장난친것같네요 우리는 여기에서 자립 이야기를 하는 곳이지 장난하러 오는게 아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순재: 이야기가 재미있었지만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지루 했습니다.
승준: 처음 보는 사람 어색하긴 한데 어떻게 말을할지 잘 모르지만 그냥 지내다 보면 익숙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혜미: 정답)
주훈: 저는 이야기는 재미었지만 지루했습니다.
지민: 저는 말을 하기 잘한 것 같아요 (왜요) 사람들이 제 말을 잘 들어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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