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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리보장 촉구 지하철 행동 과잉진압
날짜 : 2023.02.15
첨부파일 : 장애인권리보장촉구 지하철 행동 과잉 진압 (유엔진정기자회견.jpg (421.41 KB)
장애인권리보장 촉구 지하철 행동 과잉진압
(유엔 진정 기자회견)
2023년 2월15일 수요일 서울시청역 앞
참여자: 문석영, 소형민, 이솔, 김현아 남은영
참여 소감
문석영: 저는요 김예원녹색당 공동대표의 발언을듣고 지하철시위 1박2일 열었던 장애인들을 휠체어가 망가지고 장애인들을 내동댕이 치었다는 것을 듣고 가슴이너무아팠습니다. 또 요즘지하철시위에 경찰들이 강제진앞 것이 좀 강해진것같아요. 방패를막아버리고 시위를아예못하게하려고 작전을 짠 것 같아 시민들한테는 미안하겠지만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제정해야되서 어쩔수없었다. 앞으로는 시위를잘되서 이동권도 잘 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아: 저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많은 사람들도 오고 지하철 시위에 대한 기자회견을 참여했었는데 많이 사람들이 발언도 해주시고 특히 많은사람들이 발언을 해주셨는데 발언을 듣고나니 너무 좋았다. 전장연 권달주 상임공동대표가 마지막에 발언을 했는데 인상도 좋고 발언도 좋았다. 그냥 다 좋았다.
소형민: 저의소감은 지하철기자회견에대한 시청역에갔다왔는데 다만 한가지가 아쉽다면 오세훈시장이 사과하고 이동권보장이해주었다면 이런일도안생기고 지하철도막을리고없었는데 참 유감스럽다 물론 국민의힘도 우리의목소리를 들어주었으면좋겠습니다. 권달주 상임공동대표의 발언중에 왜 과잉진압합니까? 왜 무정차합니까?라는 발언을 들었을 때 저는 공감합니다. 왜냐면 계속 지하철시위를 막으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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