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경로 홈 아이콘 경로 화살표 피플서울센터 소식 경로 화살표 센터활동소식
타이틀 이미지
광화문 여의도 농성장
날짜 : 2022.01.04
첨부파일 : 탈시설광화문역22010503.jpg (211.70 KB)
첨부파일 : 탈시설광화문역22010501.jpg (199.11 KB)
전국장애인 차별철폐연대 신년투쟁]
*일시 : 2022년 1월3일 월요일 오후2시
*장소 : 광화문~ 여의도~농성장
*참석자 : 소형민, 남은영, 김대범, 김수원, 김동호, 박현철, 박경인, 박희정, 이현주(9명)
*내용 :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촉구 입장발표와 탈시설 지원법 제정촉구신년 결의대회, 우동민 동지 11주년 추모제
*소감
-진화 : 어제 기사를 보았는데 많은 발달장애인 외치는데 이해도안됐는데 기사를보고 이해를했다. 마음이 아팠다. 이동권 투쟁 하게 돼면 스티커 붙이고 더욱 알아가고 싶다.
-현철: 지하철 가는데 환승정지구간멈춰지는사이에 이동중에 시민이 있어서 항의를 들었다. 지하철이 안간다고. 장애인 이동권투쟁을 20년동안 하면서 격여왔다 이동권 서울자립센터 진행하는데 2005부터 꾸준히 오래전부터 해왔어요.
-동호: 지하철 기다리기전에 박경석 교장쌤하고 이야기많이했다. 피플센터를 알리는게 좋았다. 후원도 많이 들어와서 활동을 많이 하면좋겠다. 어제는 사람들이 욕도 많이 안하고 좋았다. 우동민 열사 열심히 활동하다가 갑자기 몸이 아좋아져서 만약 살아 있었더라면 같이 힘을 내서 활동을 할수있었을것같다.
-형민: 저는 지하철에서 덜욕먹어서 좋았다 홍남기 기재부 장관이 예산을 줄이지않았더라면 지하철을 막지 않았고 우리가 홍남기 때문에 막아서 욕하려고 생각이든다
우동민 열사가 죽는게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다. 왜냐하면 박근혜 정부가 우리에 말을 들어 주지 않고 계속 미루니까 우동민 열사가 투쟁하느라 힘들어서 그랬나 생각이 들었어요.
-경인: 그리고 하루빨리 정부에 지원해줘서 지하철마다 엘레벨이터가 많이 생기서 휠체어를 많이탑승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욕을먹는다. 해도 우리는 투쟁할것이에요. 지하철에 투쟁하다가 돌아가신분들을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하루빨리 정부에서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대범:날씨가 추운날에도 광화문에 가서 이동권투쟁을 했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5호선 스티커붙이는것했다.우동민열사의 말이 좋았다. 앞만 보지 말고 뒤도 보고 그렇게 함께 갑시다. 이말좋다우리도그렇게 갔으면 좋겠다.

 
게시판 이전글 화살표 이전글 [행복한자조모임 10차]
게시판 다음글 화살표 다음글 광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