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퍼스트서울센터 활동가들은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11시부터 12시까지 발달장애인 참정권보장을 위하여 1인시위를 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효재와 동호활동가가 가오나시 옷을입고 피켓을 들었습니다 .
"공력조력인을 배치하라!" "그림투표용지를 제공하라" 라는 문구가 있는 피켓을 들고 30분씩 돌아가면서 1인시위를 했습니다.
발달장애인참정권 1인시위는 4월9일까지 계속됩니다. 또한 4/10일에는 오전 10시에는 청운효자동사전투표소 앞에서 장애인 참정권 확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합니다 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