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이미지
동료지원가 세나의 병문안
날짜 : 2020.03.26
지난 토요일, 동료지원가 세나가 크게 다쳤고, 수술후 입원해 있어요.
걱정이 되지만 코로나때문에 병문안을 갈 수 없었어요. 병문안 대신 센터 멤버들 모두 걱정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썼습니다.
세나, 얼른 나아서 답답한 병원 생활 마치고, 출근해서 같이 놀아(?), 일해요. ❤️
게시판 이전글 화살표 이전글 서울장애인 인권영화제 포스터촬영
게시판 다음글 화살표 다음글 부모연대원주지회에서 피플퍼스트서울센터를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