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퍼스트서울센터 동료지원가인 효재, 형민, 동호, 세나는 혜화에 있는 대항로에 가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실릴 포스터 촬영을 했습니다.

소품을 이용해서 각자 자신의 모습을 표현했고 멋있는 포즈도 지었습니다. 촬영했던 모든 동료들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센터에서는 볼 수 없던, 사진 촬영에서만 볼 수 있는 멋진 눈빛과 의상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5월달에 열리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세요. 많이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플퍼스트서울센터가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