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차피플데이 |
날짜 : 202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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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피플데이 날짜:2024년 8월 29일 시간: 8시30분 장소:지하철 4호선 해화역 2번출구앞 주최:서울피플퍼스트 7차피플데이가 해화역 2번출출구 앞에서 진행되되어습니다. 모든 시민들에게 장애인들의 권리을 알리기위해 발언과 자유발언, 시문호소문이 진행돠었습니다. 진행자: 문석영 소감나누기 석영: 오늘 뒤에서 촬영을 해주고 계십니다. 혹시 얼굴나오는거 괜찮아요? 그럼 이렇게 영상찍으면서 소감나누기 진행하겠습니다. 다영: 오늘 피플데이 와서 시민들한테 목소리 높이며 우리 권리를 외치니까 사람들이 더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 피플데이로 우리 목소리가 외쳐지면 좋겠습니다. 형민: 저는 오늘 제 발언이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김현아가 만든 핑클 노래가 완전 좋았고 완전 신나는 노래 같아서 재미있었고 유다님하고 대범님이 노래부를 때 소름 돋고 전율이 와서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노래를 하면 더 즐겁게 신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석영: 다영님이 이야기하신대로 권리가 가지면 좋겠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들어주면 좋겠어요. 형민은 현아의 노래가 너무 좋았다고 했고 대범 유다 노래 잘불렀다고 했으니까 다음에도 노래 개사해서 공원해 봅시다. 송화: 오늘 제가 발언을 준비해서 끝까지했고 오늘 좋았고 시민 목소리가 거기까지 안들렸을 거에요. 안들렸을거라고 믿고 이게 아마 정부에서 바꾸지 않으면 아직도 그 자리가 떨어질수있다고 생각되고 대범선배가 노래했는데 민망했고 미안했습니다. 석영: 발언도 잘해주셨고 비슷하게 발언하면어 계속 알려야 할거 같습니다. 경인: 저는 이번 피플데이떄너무 재미있었고요. 약간 노래부를 때 노래할 때 이동권에 대해 노래가 나오면 좋겠고 현아 개사가 너무 잘 한거 같고요. 짱이었고요. 다음에는 대범이 준비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맨날 앞에서 노래부르고 싶어하니까 다음엔 대업이 개사해서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요. 피플데이 할 때 발언을 자유발언 너무 똑같은 사람이 하는거 같았는데 소중이해서 분위기가 달라진거 같아요. 송화고 재가장애인에 대해 궁금했고 어떤 고민이 있는지 궁금했는데 그말을 해줘서 와닿았어요. 제가 1~2분 늦었는데 지하철에서 우리 목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우리 목소리가 올라오는 길에 들려서 다행이고 마이크도 짱짱해서 좋았습니다. 이마이크 누구껀지 모르지만 계속 이거 쓰면 좋겠어요 석영: 자유발언 안해본사람해보면 좋겠고 오늘 소중님처럼 잘하시면 좋겠고. 대범이 노래개사 해도 잘할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그리고 아까 송화쌤이 열심히 발언해주신거 덕분에 좋았다고 하니 앞으로 좋은 발언 부탁드립니다. 유다: 오늘 피플데이 마이크가 소리가 나서 좋았고 특히 경인님이 말씀해주신거처럼 거주시설 당사자분들이 자립을 해서 저처럼 모두가 장애인 비장애인 없이 지역사회에서 일하고 노동하고 교육받고 배울 수 있는 그런 지역사회 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경인 말처럼 국민들에게 우리 이야기를 잘 노력해서 목소리를 국민들뿐 아니라 국회의원 대통령 지자체에 우리 이야기를 잘 전해주고 같이 함께 하면 좋겠고요. 다음달 피플데이에서는 안했던 사람들이 나와서 발언하면 좋겠어요. 석영: 오늘처럼 마이크가 잘 되면 좋겠고 안끊겼으면 좋겠어요. 마이크가 양호한거 같았고 앞으로도 잘 확인해서 마이크 엠프가 잘 나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유다말처럼 진짜 안해본 사람도 골고루 잘 나와서 발언이든 자유발언이든 노래공연이든 하면 좋겠습니다. 현아: 저는 오늘 노래 개사한걸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불렀고요. 그리고 자유발언도 했고요. 그리고 대범노래 부른것도 좋았고 그리고 특히 유다님 노래도 부른것도 좋았어요. 유다님 노래 부른것도 듣고 성악가가 부른는 건줄알고 깜짝놀랐어요. 너무 잘불러서 저는 그 노래를 듣고 너무 감동을 받으면서 들은거 같아요. 그래서 아 유다님이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구나 라는 것을 느꼈어요. 이 노래를 준비한 것은 제가 핑클 영원한사랑을 제일 좋아하는 노래고 제일 자주듣는 노래라서 그래서 이 노래로 개사했어요. 그래서 이 노래로 개사한 걸로 사람들 앞에서 부르니까 뿌듯하고 사람들이 따라 불러주고 호응도 해주고 해서 너무 좋았어요. 석영: 오늘 자유발언도 해주시고 노래도 불러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아가 최선을 다해서 노래 개사한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범: 안녕하세요 저는 김대범입니다. 저는 피플데이 1차를 시작해서 6차까지 하였는데 오늘7차가 좋았고 석영이 피플데이를 통해 성장하였고 피플데이를 통해서 너무 그 이상으로 대단해지신거 같아서 좋았어요. 2번출구에서 오자마자 피플진실을 위해 우리의 권리를 향해서 한걸음 앞으로 간거 같고 여러분 현실을 통해서 우리나라 높으신 윤석열 한동훈 조력해서 우리를 위해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하듯 세상을 위를 ㄹ위해 마음을 다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스팔트 노래를 불렀어요. 대학로하면 김광석이고 학전은 역사속으로 사라졌고 학전이라는 없어지니까 소극장을 눈으로 보고 이 노래 아스팔트의 열기속으로를 부르면서 학전은 사라졌지만 학전이 다시 살아나겠구나 해서 다시 불렀습니다. 아스팔트가 뜨겁거든요. 바람은 시원하지만 바람을 모으면 핫팩처럼 포근하게 연대감 있는거처럼 따끈한거처럼 여러분과 해서 따뜻했습니다. 다음 8차에는 여러분 제가 기획해서 할 수 있는 만큼 준비해서 다음 피플데이때 부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피플데이 8차 준비는 대범이 하겠습니다 석영: 대범 소감들었을 때 우리가 피플데이를 하면서 발언하고 성장한거 같고 다음 번 기대하겠습니다. 우리가 피플데이를 통해서 사람들 듣던 말던 듣지 않아도 우리 권리를 잘 외치고 있는거 같고 피플데이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계속알리고 개사해서 많이 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소중: 오늘 피플데이 와서 자유발언도 하고 시민호소문을 잘 읽고 따라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피플데이 또 참여하고 싶어요. (안떨렸어요?) 조금 석영: 소중님 소감을 들었을떄 떨리긴했찌만 시민호소문을 잘했다고 했고 자유발언도 잘했다고 하니까 뿌듯한 느낌이었고 소중님이 오고 싶다고 하니까 언제든 하니까 자주와서 같이 해요 수미: 피플데이 재밌었고 또 하면 좋겠어요. 하훈 유다 잘한거 같아서 좋았어요. 행복했어요. 다음에 10월에 사회하고 싶어요. 석영: 사회 보시면 잘하실거 같아요 수미: 연습해야죠 석영: 소감 들었을 때 사회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에 하게되면 잘하실수 있으니 힘내세요 하훈: 7차 피플데이 사회봐서 좋았고요. 긴장되었지만 무사히 마쳐서 권리선언문 낭독할 때 길게 읽는부분있는데 긴장되어서 까먹었어요. 너무 좋았고 8차에는 안해본사람이 해보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석영: 하훈님 소감대로 사회잘 보셨고 사회 안해본 사람도 해보면 좋겠다고 하니까 수미님도 해보고 안해본 사람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성준: 저는 피플데이 참여하면서 참여하는 분들 즐거워하는 모습이 좋았고 그리고 피플데이에 새로운 분들이 많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석영: 재미있었다고 하니 좋았고 새로운분들도 많이 오기를 바라고 했으면 좋겠지만 앞으로 올수있도록 피플데이를 하자고 제안하고 힘들거 같으면 그래도 잘 제안해봅시다, 찬솔: 지난번 성준씨가 피플데이 발언했을때가 우선은 공감하고요. 이번에 모르겠어요. 다들 잘 노는 분위기였고 보니까 다 즐거워하더라고요. 저는 멀리서 지켜봅니다. 석영: 우리가 모두 잘노는 기분맞고요 즐거워하면서 좋은 피플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피곤했지만 같이 노래도 공연하고 자유발언하면서 우리가 계속 피플데이를 진행하니까 좋았고 앞으로 우리가 해보지 않았던 사람도 해보고 자유발언이든 투쟁발언이든 하면 좋겠습니다 형민: 석영 소감은 우리가 잘 노는 기분 같고 좋은 피플데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피곤했지만 즐거웠고 피플데이 하니까 좋았다고 합니다. 소중: 자유발언 또 하고 싶어요 송화: 노는 기분이었다가 무슨뜻인지 모르겠고 어떤 기분인지 몰라서 알려주면 다음 피플데이때 다짐이나 있으면 좋겠어요. 찬솔: (혁: 찬솔이 말하는 노는 분위기는 즐거운 분위기에요?) 네 *9월 피플데이 계획 . 역할정하기 1) 어떤 주제? 석영: 혹시 발언 어떤 주제로 발언하고 싶은지 말해봅시다 경인: 이동에 대해서 현아:탈시설 하훈: 패럴림픽 전장연 갔잖아요. 투쟁하러 그것에 대해서 파리 패럴림픽에 대해서. 왜냐면 비마이너 댓글을 보니까 악플이라서 가슴이 아파서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왜 갔고 뭐하러 갔는지 발언하고 싶어요(현주: 나쁘게 보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군요) 전장연 투쟁하러 갔는데 악플이 심하게 있어서 수원: 제안을 드리면 우리 피플데이라서 우리 이야기를 넣고 패럴림픽을 다녀온 것을 기사로 보니까. 근데 댓글이 달린것으로보고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우리도 이동하는게 필요해서 외치고 있다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소중: 맨날 지하철에서. 혹시 그것도 있어요? 저렇게 투쟁하면서 경찰한테 끌려나가고 그런거좀.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 끌고 나갈까봐. 걱정된다. 지하철에서 투쟁도 하고 선전전도 하고 해달라고. 경인: 이동권이랑 탈시설을 같이 이야기해볼ᄁᆞ요? 시설은 물좋고 산좋고 한 곳이라서 그 이동할 수 있는 지하철이 없고 버스가 가지 않는 시설도 많아요. 그래서 우리는 저는 거주시설연계사업에서 한사랑마을을 갔는데 운전해서 차 외에는 갈수가 없는 곳이더라고요. 시설은 크고 가려면 차를 타고 가야하는데 지하철도 없고 버스도 없고해서 지역사회에 올 방법이 없더라고요. 지역사회에서 나와서 지하철도 탈 수 있고 버스도 탈 수 있고 비행기도 탈수있게 우리나라가 발전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일단 이 이동권이 꼭 시설에 사는 것은 단체 생활로 잠깐 나와서 대형버스나 봉고차 타고 나오는 방법만 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산에 있는 시설은 봉사자가 왔을때나 사회복지사가 같이 여행을 갈때만 나올수있는데 그 여행도 제한이 있어요. 경증장애인만 데리고 나오거든요. 중증장애인은 나올 확률이 적어요. 챙겨야 할게 많고 사고가 날수있으니까. 시설에서는 학교. 여러분 학교를 다닐 때 교통수단을 탔나요? 시설은 시설안에 학교를 다니든 시설에 선생님이 와서 가르쳐요. 그래서 나올 확률이 적어요. 시설에서 살면서 지역사회를 이용하는 것이 만들어져야하고. 거주시설에서도 지역사회 경험하면서 알려주고 같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동하는 방법을 모르니까 집만 주는게 아니고 활동지원사도 제대로 된 사람들이 와서 동네를 한바퀴돌던지 지원주택 사람들이 한번씩 나오는게 아니다 24시간 지워 받으면서 장도보고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집에만 있는 것도 시설이랑 똑같은거 같아요.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밖에 나가는 것을 하고 싶은 사람도 있으니까 지역사회에서 유지가 되면 좋겠어요. 가끔가서 한달에 한번 돌아가면서 가는데 아니라 꾸준히 거주시설 사업을 통해 소통하면서 자립하면 좋겠어요.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립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룹홈에 있는 사람도 나와서 같이살면 좋겠어요. 아직 거주시설 사업이 이상하게 돌아가서 속상하지만 잘 돌아가면 좋겠어요 송화: 제가 작년에 자립하려고 그룹홈 소년의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갔는데 제가 보기에도 딱 시설이었고 그것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그룹홈도 시설인지 아닌지만 설명해주면. 전 잘 모르기 때문에 경인: 그룹홈 시설맞아요. 사회복지사 같이 살고 근데 자립주택에 들어가도 괜찮을거 같아요. 자립주택은 나혼자 살고 선생님이 잠은 같이 안잔데요. 내가 원할 때 요청하면 도와주고 하시니까 자립주택이나 지원주택이 낫죠. 수원: 엄마도 모르실수있을거 같아요. 누군가 일상생활을 지원해준다고 생각하실거 같은데 살아봤던 동료들 말을 들으면 자유롭지 못하고 가사노동할때도 동생을 챙겨야 하니까 똑같은 시설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경인: 공동생활을 배워야 하니까 미정: 혹시 시설에 들어가게 될까봐 두려움이 있는거 같아요. 송화: 딱 들어갔을 때 시설 같다 싶었어요. 소녀원은 그런건 아닌데 같이 모여서 놀기도 하고 난 그게 아예 싫은거야. (수원: 그때 생각이 나셨나봐요) 저희 부모님이 노원지회 한지가 20년이 되었어요. 서울 부모연대 한지 20년이 되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나를 시설에 보낸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잖아요. 사실 내가 노원지회에서 한지가 오래되었고 활동이 시설이나 이동권 같이 외치면서 나는 진짜 서울부모연대 너무 좋았고 같이 협업해서 투쟁도 하고 하니까 근데 그런 엄만데 나를 시설에 보낸다고 하니까. 수원: 다른 동료들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시설에 갈까봐 걱정인데 대범: 그래서 경인이 열심히 싸우잖아. 경인: 부모님이 계셔도. 유다: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는데. 집이 망하면서 저도 갈곳이 없어서 5학년때 아동시설 들어가서 살게되었거든요.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아도 ㅇ거주시설에서 생활한 적이 있어서 저도 송화 이야기를 듣고 공감이 되는거 같아요 경인: 주변에서 부모님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이 생긴거 같아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하지. 나는 자립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하는 고민이 있는거 같아요. 우리 지워주택에도 부모님이 있는 사람이 살고있거든요. 부모님이 있는 사람도 지원주택에 들어가야한다고 생각이 들고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시설에 들어가지 않아야 하고 우리가 싸우면 해결될거에요. 희망을 가지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우리 지원주택에도 부모님들 있는 사람도 있거든요. 집에도 가면서 점점점 준비하는 과정을 겪고 있어요. 시설에 들어지 않겠다고 하는건 엄마랑 싸워서 이겨내면 좋겠어요
송화: 엄마로서 서울부모연대처럼 알면 좋겠다. 노원이든 이건 시설이다 하면서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교수님도 자녀가 있고 저랑 동갑이고 하기 때문에 불안하고. 경인: 형제가 있어요? 송화: 혼자에요 미정: 송화씨 부모님은 싫다고 하면 인정해주시더라고요. 송화씨가 알게된 것을 알려드리고 좋고 싫다는 말하는게 필요하고 송화씨는 자립을 위해서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계신 준비중에 한번 가보신거 같아요. 성순: 일단 부모운동을 하는 당사자로서 미안한 마음이 크고요. 부모들이 그룹홈이야기를 하는건 자립을 시키고 싶은데 불안감이 큰거 같아요. 혼자살면 뭔가 안될거 같고 같이 사는 시스템을 원하는거 같아요. 근데 지회에서도 그룹홈은 시설이라는 것을 알리고 있고 우리 활동가들이 알리면서 같이 서비스들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할 일은 부모님들에게 알릴 수 있는 소통의 창구를 만들면 좋겠다. 부모운동을하는 부모님이 왜 그랬을까 하는 마음을 알거같고 아마 모르셨을거다. 우리가 부모님들과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 부모님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고싶다. 긍정적인건 그 안에서도 그런 움직임이 있다. 사회 : 송화 발언1(이동권&탈시설) : 경인 발언2(활동을 나쁘게 보는 사람들에게) : 하훈 발언3(하고 싶은 활동을 하게 해달라) : 소중
공연(이동권) : 성북센터에 제안 시민호소문 : 현아 다음 8차 피플데이 끝나고 중간 평가회의 진행 추석전까지 이야기해주기 9/26 피플데이 진행 현아 개시힌 노래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다른동료들과 동지들도 노래개사든 발언이든 사회진행이든 시민호소문남곡을 안해왔던 사람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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