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서울센터 소식
센터활동소식
| [경인유엔간다]UN 고문방지위원회 참석하러 출발! |
| 날짜 :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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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경인현주.jpg (199.86 KB) |
![]() 경인, 현주(조력), 한별(통역), 인서(영상)가 UN 고문방지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토요일, 제네바로 출발했습니다. 7월 6일 출국, 7월 14일 입국 일정이에요.(왕복 비행기 이동만 40시간...)
7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회의와 리허설, 사이드 이벤트, NGO 브리핑, 기자회견 등 시차에 적응할 시간도 없이 무척 바쁜 일정들이 진행될 예정이라 하고요.
피플퍼스트는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발달장애인의 목소리로 외치는 발달장애인 당사자 운동입니다. 피플퍼스트 운동에서 탈시설은 가장 중요한 주제 중 하나예요. 이유는
하나, 피플퍼스트활동가 중 과거 장애인거주시설(아래 시설)에서 살아본 경험을 가지고 있는 당사자들이 많기 때문이고요. 둘, 지역사회에 정착하지 못한다면, 부모가 없어진다면 '발달장애인은 언제든 시설로 보내질 수 있다'는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셋, 장애인은 당연히 시설에서 살아야 한다, 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편견때문입니다. 장애가 심할 수록 사람들은 시설이 안전한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환상이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행동이 많고 지원을 많이 받아야 하는 발달장애인일수록 더 많이 방치되고 학대당한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과 수많은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는 00에서 살고 싶다." 고 말할 수 있지 않더라도, 우리 모두 지역사회에서 살 수 있어야 해요! 서울시탈시설지원조례폐지, 시설수용생존자배보상요구, 탈시설 활동 등에 많이 참여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피플퍼스트 경인은, 왜 UN에 가게 됐을까? => 기사 "UN에 가서 한국의 시설수용 문제를 말할거예요" _일다 이번 고문방지위원회의 참여는 한국에서만이 아니라 해외에서 발달장애인의 목소리로 직접 한국의 상황을 알릴 수 있는 아주 멋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됐어요. 하지만, 가장 먼저 걱정됐던 것이 바로 돈이었죠. 그래서 최소한의 경비 400만원을 모으기 위해 "경인유엔간다" 모금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지난 한 달동안 모인 돈은 총 5,920,310원!! 이 벅차고 멋진 여정은, 정말이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모금이 넉넉하게 진행돼, 이번 여정의 끝은 이야기 자리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제네바에서 있었던 일, 성과, 고민들을 모아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해볼게요. 이 여정의 가장 든든한 지원자님들, 고맙습니다!! 가온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예슬, 강자영, 경인유엔, 경인유엔, 경인유엔(꿈마, 경인유엔(박정, 고주영, 고진, 권순재, 김기룡, 김기백, 김나래, 김라현, 김백정은, 김샘, 김성순, 김수경, 김수원, 김수정, 김순화, 김원영, 김은경, 김정임, 김정하, 김종환, 김진선, 김치환, 김치훈, 김필순, 김하은, 김형진, 남기화, 문도희, 문석영, 문애린, 문혁, 미소, 미영, 민아영, 박김영희, 박미애, 박민지, 박새롬, 박임당, 박주석, 박진석, 박초현, 박현철, 박희정, 봉우리, 서수정, 서재현, 소용희, 손예은, 송지연, 송현미, 수리야, 양미숙, 양유진, 염찬빈, 왕인순, 우정규, 위영서, 윤태현, 이경호, 이구원, 이남실, 이솔, 이영주, 이원교, 이은정, 이은주, 이정한, 이정한, 이현경, 이현아, 이현아, 이희원, 임지영, 장애여성공감, 장호경, 전근배, 전해은, 정다운, 정미선, 정오, 정유진, 조경미, 조민제, 조바다, 조아라, 조아라, 조정숙, 한선경, 허유진, 허혜영(총97명, 가나다 순) *계좌로 입금된 후원자 이름중 "경인유엔"까지만 확인된 후원자들이 계세요. 이름이 없는 경우 사무국으로 연락부탁드려요,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