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탐방 자조모임 오늘은 행복한거북이에 방문했어요. 파티쉐로 일하고 있는 ㅎㅇ씨를 만났습니다.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했다는 ㅎㅇ씨. 카페에서 일하는 것은 힘들지만, ㅎㅇ씨가 내린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해요. -- 오늘로 여섯 번의 기관 방문이 끝났어요. 팀의 리더 동료지원가 효재! 참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줘서, 고마워요~